울진 굴구지 산촌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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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늘이 절로 그리워지는 날의 연속입니다...
작성자 kjh0314
작성일자 2017-07-13
며칠째 폭염주의보와 경보가 내리는 그늘이 절로 그리워지는  날의 연속입니다.

굴구지마을도 한낮에는 폭염입니다. 그래도 저녁이 되면 숲이 우거져 있어 시원한 바람이

더위를 씻어 줍니다.

지난 비에 옮겨 심어 놓은 콩과 들깨가 더위에 지쳐 있습니다.

휴~~ 덥다 덥다 하겠지요. 가만히 그 자리에서 물만 기다려야 하니

그 인내력이 대단합니다.

이러 날은 그저 바람이 시원하게 불어오는 그늘 밑에서

좋아하는 음악을 틀어 놓고 수박, 커피 등을 한자리에 두고

게으름을 피우고 싶은 날입니다.  

몸이 빨리 더위에 적응해야 좀  더 견딜만할텐데...

조금씩 적응해가는 것 같습니다.

마카다 더위는 먹지 마시고, 건강유의하십시오.

이런 무더위가 곡식을 더욱 알차고 여물게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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