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 굴구지 산촌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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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가을이 물들어 갑니다
작성자 kjh0314
작성일자 2016-09-29
가을이 물들어 가고 있습니다.
 
벼들도 황금색으로 갈아입기 시작했고...
 
잘 여물어가는 만큼 고개를 숙이고 있습니다.
 
사람도 여물어가면 고개를 숙일줄 아는 것이 자연스러운 것 같습니다.
 
지난 여름 모종했던 배추들은 하루가 다르게 몸을 불리고 있습니다.
 
이제는 제법 배추 모양^^을 하고 있습니다.
 
하얀 소금을 뿌려 놓은 듯한 메밀...
 
무성한 콩잎은 콩을 키워가고 있습니다. 조금 더 시간이 지나면 제 잎사귀들을
 
다 떨궈내겠지요...
 
올해는 가을에도 자주 비가 내려 송이가 예년에 비해 좀 더 많이 생산됩니다.
 
마을분들도 새벽부터 산에 들어가 송이 채취에 여념이 없습니다.
 
시간은 그렇게 제 모습을 찾으며 두벅두벅 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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